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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아자동차가 캐나다의 유명 부품회사인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마그나 파워트레인 사업부와 함께 스포티지R에 적용할 새 4륜구동 시스템인 다이나맥스™ AWD 시스템을 개발하였다.
사실상 거의 마그나 소유의 다이나맥스™ AWD 시스템은 풀 액티브 AWD로 기존 파트타임 방식에 비해 구동력이 크게 상승하였으며, 그동안 현대, 기아차에서 부족했던 4륜구동의 성능을 보강하는 계기가 되었다.

다이나맥스™ AWD 시스템의 개입은 운전 환경을 모니터링 하여 이뤄진다. 이는 기존 AWD가 미끌림 등 기계 내에서 감시한 정보로 반응했던 것을 생각했을 때, 구동 반응이 더 빨라지는 효과를 얻는다. 이렇게 모은 데이터는 분석하여 차량 컨트롤러에 전달되며 멀티-플레이트 클러치와 커플링 시스템을 통해 구동 배분을 조절한다. 이 장치들은 모두 유압으로 움직이며, 운전자는 아무런 조작을 할 필요가 없다.
이렇게 구성된 다이나맥스™ AWD의 효과로는 코너링 안전성이 증가와 언더스티어나 오버스티어 등 원치 않은 움직임을 앞, 뒤 구동력을 조절해 제거해준다. 또한 열용량을 키워 언덕을 오르거나 견인을 하는 등 고부하 상황에서 커플링이 오버히트하지 않도록 도와줄 수도 있다. 이밖에도 최상의 견인력과 연료 소비를 줄여 CO2 배출량을 감소시켜주는 효과도 있다.
이렇게 성능이 좋아진 다이나맥스™ AWD는 스포티지R에 탑재될 계획이며, 주력 시장은 수출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. 한편 국내에 이미 출시된 스포티지R 4WD 모델에 다이나맥스™ AWD의 교체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.
출처 - 카홀릭



